2009. 9. 28 (월)
야즈드 실크로드 호텔의 앞마당. 아늑하고 조용히 쉬기에 딱 좋은 분위기이다.
오늘은 여기에 앉아서 그간 밀린 여행기도 작성할 겸 망중한을 즐기기로 했다.
그리고 모처럼 재니, 회수, 경선, 그리고 상우에게 저번 바르나울에서처럼 다시 한 번 편지와 엽서를 띄우기 위해 펜을 들었다.
'유라시아대륙횡단(09.7.28~09.11.07) > 이란(09.09.23~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To. 득에게 (0) | 2009.10.18 |
|---|---|
| 2009. 9. 29 (화) (0) | 2009.10.14 |
| 2009. 9. 27 (일) (0) | 2009.10.13 |
| 2009. 9. 26 (토) (0) | 2009.10.13 |
| 2009. 9. 25 (금) (0) | 2009.10.13 |